10.12.05 작성
감독 : 장 삐에르 멜빌
출연 : 알랭 들롱,나탈리 들롱
영화는 보여주는 예술이다. 요즘 영화에 말이 너무 많아졌다. 무성영화... 어쩌면 영화 예술의 극치를 보여주는 단어일 것이다.
대사를 최대한 아낀다.
그러하기에 음악이 들린다.
행동(액션)을 최대한 아낀다.
그로 인해 서스펜스가 최고조에 달한다.
영화는 차분히 제프(알랭 들롱)의 행동을 보여준다.
결과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과정을 보여준다.
그 과정을 통해 우리는 고독을 느낀다.
고독은 왜 느끼는 것인가? 강하기 때문에...
그리고 우리에게 그 고독을 전한다. 아니,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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