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28 작성
감독 : 시드니 루멧
출연 : 페이 더너웨이,윌리엄 홀덴
우리가 살고 있는 삶은 현실일까 각본일까?
TV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것은 현실일까 환상일까?
우리는 현실 속에 살고 있는가 환상 속에 살고 있는가?
시청률에 미친 다이애나. 그녀의 삶, 그녀가 만들어 나가는 하워드 빌, 그리고 방송은 모두 거짓이다. 심지어 민중의 분노마저도 거짓 속에서 이용되는 것을 보니 정말 무섭다. 나는 현실 속에 살고 싶다.......
J.F.K와는 다른 느낌의 고발 영화다. 영화에서는 그 어떤 추적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보여줄 뿐이다. 그래서 더욱 무섭다. 이 영화는 위대하다.
P.S. 민주화의 고결한 정신마저도 국가에서 포섭하는 우리의 모습. 알바트로스처럼 나도 알을 깨고 나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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