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부. 20세기 후반의 지적, 문화적 동향
### 1장. 고정된 간격
* 간격 앞에서
Def.
인식론 : 우리는 어떻게 아는가? 우리는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세계에 관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확하다고 어떻게 확신할 수 있는가?
방법론 : 진리와 인식의 문제에 관해 우리가 어떻게 접근하느냐?
시대가 바뀌며 새로운 방법론(진리 탐구의 방법)이 등장했다. 진리를 구별하는 잣대가 과거와 오늘이 다르다. 이것이 우리의 목을 죄어온다. 이를 분석해볼 필요가 있다.
시대를 우선 나눠보자.
유럽 : 1890년 전후 / 미국 : 1935년 전후
과거의 비그리스도인들은 다음과 같은 전제를 기반으로 사고했다. : 절대자들(absolutes) 같은 사물이 존재한다. 즉, 비록 그 절대자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서로 불일치했으나 존재(또는 지식)의 영역, 도덕의 영역에서 절대자의 존재 가능성을 수용했다. 절대자라는 개념은 고전적인 반정립(antithesis)를 함축한다.(모든것을 판단할 수 있는 잣대) 그들은 고전적인 반정립(antithesis)의 기초에 따라 함께 생각할 수 있었다.
Def. 고전적인 반정립 : 만일 어떤 것이 참이라면, 그 반대편은 거짓이다.
예) 만일 어떤 것이 옳다면, 그 반대편은 옳지 않다. 만약 당신이 A를 견지하면, not A는 아니다.
그러나 비그리스도인들은 그렇게 해야한다는(절대자 존재 가정) 충분한 명분과 기초가 없었다. 그들은 단지 낭만적으로 이 기초에 따라 계속 행동했다. 그 결과, 그들은 옳은 것/그른 것, 참된 것/거짓된 것에 관해 계속 논의했다.
예) 비그리스도인 여성에게 "착한 여성이 되어라"고 말했다면
과거 : 충고를 받아들이거나/아니거나. 하지만 적어도 우리가 말하는 바를 이해할 수 있었다.
오늘날 : 무의미한 진술, 충고일 뿐이다.
위의 예시를 보는바와 같이 과거와 현재의 관점은 다르다.
"이것이 참이다"라는 진술이 과거에는 가능했으나 현재는 불가능하다. 과거에는 비록 신념에 따라 내용은 다르지만, 모든 사람의 사고방식에 언급할 수 있었다.(반정립 개념 수용) 적어도 기독교 교육을 통해 우리의 말을 이해하리라는 확신이 있었다. 오늘날에는 다원주의적이라 이것이 불가능하다.
* 전제적 변증학이 부패를 멈추게 하였을 것이다
문제점 : '전제들에 입각하여 진리에 관해 사고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하는 경우를 많이 본다.
(오늘날의 문제점의 원인을 정확히 파악하지 않는다.)
* 절망의 선
위의 시대 구분을 기점으로,
이전에는 절대자들에 관한 낭만적인 관념을 가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살았다면,
이후에는 진리에 대해 전혀 다른 사고를 하는 사람들이 살아간다.
이는 ⓐ지리적으로, ⓑ사회적으로(교육 등을 통해), ⓒ학문분야로(철학→...→신학) 확산되었다.
* 합리주의 속에 있는 통일성과 단절성
Def. 휴머니즘 : 인간들이 절대적으로 자기 자신들로부터 시작함으로써 자기 자신들로부터 합리적으로 수립하려고 시도하는 체계. 단지 인간을 그 통합점으로 삼아, 모든 지식과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려고 시도하는 것
비기독교 사상에는 통일성이 있다. 그것은 '합리주의', 또는 '휴머니즘'이다. 우리는 이를 감안하고 비기독교인들을 이해해야 한다.
절망의 선 이전 : 합리주의적 낙관론자.
반정립의 논리로부터 출발하지 않아도, 삶의 모든 사상들을 포괄하는 하나의 원을 그릴 수 있다고 확신했다. 그래서 어떤 원이 그려지는가에 대해 논의했다. 그 결과 모든 사상을 포함하는 통일된 원을 발견할 수 없었다. 출구는 없었다. 결국 철학자들은 이 통일된 합리주의의 원을 발견 할 수 없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절망의 선 이후 : 그래서 고전적 반정립의 방법론을 이탈하여, 진리의 개념을 변화시켰다. 현대인이 탄생했다.
* 통일된 문화를 향한 경향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영에 저항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그 자신의 세대에 그것이 취하는 형식에 따라 세상의 영에 저항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부분들 속에서 전체를 사고해야 한다.
### 2장. 절망의 선의 제 1단계 : 철학
* 헤겔, 그 입구
반정립의 의미에서 볼 때, 진리는 원인-결과의 개념에 관계된다.
그러나 헤겔은 변증법(정-반-합)의 개념을 제시했다.
현대인들은 진리에 대한 접근 법으로서 반정립 대신에, 종합(synthesis)을 갖게 되었다. 이 결론은 모든 가능한 입장들은 상대적이며, 진리는 종합 속에서 확보될 수 있다는 개념이다.
* 키에르케고르, 절망의 선 아래 들어온 최초의 인물
키에르케고르는 이성에 의해서는 종합에 이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대신 신앙의 비약(a leap of faith)에 의해 참으로 중요한 모든 것을 성취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아브라함의 희생제물(이삭) 사건이 합리적인 것에 기초되지 않은 신앙의 행위로서 규정했다. 이로부터 합리적인 것과 신앙의 전적 분리라는 현대의 개념(신앙의 비약)이 연원했다.
그 이후부터, 만일 합리주의적 인간이 인간의 삶에 관해 참으로 중요한 사실들(목적, 의미, 사랑의 정당성과 같은)을 다루기 원한다면, 합리적 사고를 물리치고, 비합리적인 신앙의 비약을 이루어야 한다. 이성의 기초 위에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한다. 통일된 지식에 대한 소망은 포기해야 한다. 현대의 철학은 이처럼 모든 것을 포괄하는 하나의 원을 부정하는 경향을 보인다.(반철학, antiphilosophies)
비합리적인 것과 비논리적인 것 : 실존적 경험, 최종적 경험, 제일차적 경험
합리적인 것과 논리적인 것 : 특수자들, 무목적, 무의미. 인간은 하나의 기계다.
* 야스퍼스, 사르트르 그리고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절망의 선 이후 : 그래서 고전적 반정립의 방법론을 이탈하여, 진리의 개념을 변화시켰다. 현대인이 탄생했다.
* 통일된 문화를 향한 경향
그리스도인은 세상의 영에 저항하는 자이다. 그리스도인은 그 자신의 세대에 그것이 취하는 형식에 따라 세상의 영에 저항해야 한다. 우리는 이를 위해 부분들 속에서 전체를 사고해야 한다.
### 2장. 절망의 선의 제 1단계 : 철학
* 헤겔, 그 입구
반정립의 의미에서 볼 때, 진리는 원인-결과의 개념에 관계된다.
그러나 헤겔은 변증법(정-반-합)의 개념을 제시했다.
현대인들은 진리에 대한 접근 법으로서 반정립 대신에, 종합(synthesis)을 갖게 되었다. 이 결론은 모든 가능한 입장들은 상대적이며, 진리는 종합 속에서 확보될 수 있다는 개념이다.
* 키에르케고르, 절망의 선 아래 들어온 최초의 인물
키에르케고르는 이성에 의해서는 종합에 이를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했다. 대신 신앙의 비약(a leap of faith)에 의해 참으로 중요한 모든 것을 성취한다고 주장한다.
그는 아브라함의 희생제물(이삭) 사건이 합리적인 것에 기초되지 않은 신앙의 행위로서 규정했다. 이로부터 합리적인 것과 신앙의 전적 분리라는 현대의 개념(신앙의 비약)이 연원했다.
그 이후부터, 만일 합리주의적 인간이 인간의 삶에 관해 참으로 중요한 사실들(목적, 의미, 사랑의 정당성과 같은)을 다루기 원한다면, 합리적 사고를 물리치고, 비합리적인 신앙의 비약을 이루어야 한다. 이성의 기초 위에서 답변을 제공하지 못한다. 통일된 지식에 대한 소망은 포기해야 한다. 현대의 철학은 이처럼 모든 것을 포괄하는 하나의 원을 부정하는 경향을 보인다.(반철학, antiphilosophies)
비합리적인 것과 비논리적인 것 : 실존적 경험, 최종적 경험, 제일차적 경험
합리적인 것과 논리적인 것 : 특수자들, 무목적, 무의미. 인간은 하나의 기계다.
* 야스퍼스, 사르트르 그리고 하이데거의 실존주의
정리를 간결하게 잘 해주는구만ㅋ
답글삭제논리 전개 순서만 좀 바꾸고 간결하게 쓴거야. 이공계라 Def. Thm. Lemma 이런게 더 편하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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