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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9월 14일 토요일

[신사도운동 비판]8. 예언과 계시

(1) 예언이란?
성경의 예언은 개인의 장래를 점쳐주는 무당의 행위가 아니다. 그러하다면 지난 월드컵 때의 문어도 성령의 역사였는가? 오히려 성경은 점 치는 것에 대해 금한다.(렘 23:16-18)
그렇다면 성경이 말하는 예언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메시지를 수정이나 해석 없이 그대로 공동체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벧후 1:20-21)

(2) 예언은 항구적인 초능력이 아니다
하나님의 필요와 요구에 따라 하나님이 보여주신 것을 공동체에 전달하는 것이 예언이라면, 예언은 그 사람이 갖고 있는 어떤 항구적인 능력이 아니다.

(3) 기록된 성경이 곧 선지자를 의미한다.
또한 성경의 많은 부분에서 선지자라는 단어는 기록된 성경을 의미하기도 한다. 선지자라는 것이 반드시 어떤 직분적인 의미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기록된 성경이 곧 선지자의 글이다. 성경이 곧 성령의 감동으로 기록된 예언이라는 것을 인정한다면 성경과 다른 내용의 예언은 있을 수 없다.
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모든 성경에 쓴바 자기에 관한 것을 자세히 설명하시니라 (눅 24:27)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엉는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벧후 1:20-21)

(4) 성경에서 예언은 개인을 위한 것이 아니라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주는 것이다.
공동체의 유익이 없는 예언은 거짓 예언이다.
물론 성경에서 개인을 위한 예언도 드물게 있다. 예를 들면 요셉, 다윗, 바울과 같은 경우이다. 그러나 그 개인은 그 공동체에 대단히 비중을 차지하는 경우로서, 개인적인 장래 일을 점을 쳐 준 것이 아니며,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공적인 의미를 포함한다고 보아야 하며, 그 예언은 개인에게 미리 장래의 일을 알려줌으로서 그것을 사전에 피하거나 변경하게 함으로서 대처할 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 아니라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는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은사는 공동체의 유익을 위하여 각 지체에게 나누어주는 성령의 선물이다. 즉 은사를 분별하는 기준은 그 은사가 공동체의 유익을 위한 것인지 아닌지를 살피면 된다. (고전 12:7-11)

(5) 예언은 개인의 장래를 점치는 행위가 아니며, 그러한 행위는 성경에서 엄격하게 금지된 거짓선지자의 행위였다. (신 18:10-12, 겔 13:9, 렘 14:14)

(6) 예언의 성취
예언이 정확히 성취되지 않거나,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 아니라, 목사나 예언자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면 그는 거짓선지자이다. 예언이 틀려도 그냥 넘어가서는 절대로 안된다.
예언은 성경적인 내용으로 검증되어져야만 하며, 그 예언이 주관적이었거나 하나님 이외의 이름을 높이거나 그 예언이 조금이라도 틀리다면 그는 거짓 선지자로서 처벌을 당하여야만 한다. (신 18:20-22, 겔 13:3, 렘 27:15)

cf. 신사도운동의 잘못된 예언들의 예
- 어떤 목사님이 그들의 예언을 들어보았는데, 그들은 현재 목사에게 장차 주의 종이 될 것이라고 예언을 했다고 한다.
- 신사도 운동가 토마스 주남은 자신을 지지하는 카페에서 부쉬 대통령의 임기 안에 예수가 재림한다고 주장하다가 그것이 빗나가자 자신은 예수님이 알려준 대로 말했을 뿐이므로 자기 책임이 아니라 예수님 책임이라고 변명한다.
- 10월의 주식 폭락이 있은 후 1987년 11월에 밥 존스, 존 폴 잭슨은 주식시장의 추락이 될 것을 경고하였으며 1988년에 사상 최대의 주식 대폭락이 일어날 것이라 예언했으나, 실제로는 금융 붕괴의 비슷한 것 조차 전혀 없고 연말에는 연초보다 포인트가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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