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란 헬라어로 ‘프로스퀴네오’(worship) 라고 한다.
그 정확한 개념은 존경을 나타내다, 혹은 최상의 가치를 돌린다는 뜻이다. 즉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다는 것은 하나님께 존경과 최상의 가치를 드리는 경건 의식을 뜻한다.
요한복음 4장에서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께 예배를 그리심산에서 드려야하는지, 예루살렘에서 드려야하는지 물었을 때, 예수님께서는 예배의 장소가 아니라 예배의 방법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요 4:23-24)
신령과 진정(in spirit and in truth)으로 드려지는 예배는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산 제사가 되어야 한다는 것을 말한다.
또한 성령 안에서 드려지는 페리코레시스(상호교류)적인 영적 예배와 영적 교통을 말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부합되는 진리 안(in Truth)에서 드려지는 올바른 예배를 말한다. 누구보다도 가장 많이 기적과 표적을 행하셨던 예수님 자신이 기적과 표적을 비판하셨다.
즉 표적과 기적의 현상만을 중요시하며 단지 숫자적인 부흥을 추구하는 교회는 참된 예배를 드리는 교회가 아니다.
부흥의 신학적 개념은 회복, 복원을 의미하는데 마틴 로이드 존스는 ‘부흥이란 영광 가운데 계시는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는 것이고, 그분께로 돌아가는 것이며 그분께 기도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단순히 교인 숫자가 늘어나는 것이 부흥이 아니며 내면적인 질적인 변화를 포함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