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적과 표적을 추구하는 신앙
1) 기적과 표적은 하나님에게로부터 온 것일 수 있지만, 그리스도인을 미혹하기 위하여 사단으로부터 온 것일 수도 있다.
2) 하나님에게로부터 온 기적과 표적이라고 할 지라도, 그러한 가시적인 현상을 보고 추구하는 믿음은 진정한 믿음이 아니다.
3) 예수의 이름으로 행하여지는 권능과 능력이라고 할지라도 예수님과 전혀 상관이 없는 경우도 있다.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큰 표적과 기사를 보이어 할 수만 있다면 택하신 자들도 미혹하리라 (마 24:24)
예수께서 가라사대 너는 나를 본 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 자들은 복되도다 하시니라 (요 20:29)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마 7:22)
너희 중에 선지자나 꿈꾸는 자가 일어나서 이적과 기사를 네게 보이고 네게 말하기를 네가 본래 알지 못하던 다른 신들을 우리가 좇아 섬기자 하며 이적과 기사가 그 말대로 이룰지라도 너는 그 선지자나 꿈꾸는 자의 말을 청종하지 말라 이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가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는 여부를 알려하사 너희를 시험하심이니라 (신 13:1-3)
짐승이 잡히고 그 앞에서 이적을 행하던 거짓 선지자도 함께 잡혔으니 이는 짐승의 표를 받고 으의 우상에게 경배하던 자들을 이적으로 미혹한 자라 이 둘이 산채로 유황불 붙는 못에 던지우고 (계 19:20)
모세와 아론이 바로에게 가서 여호와께서 명령하신대로 행하여 아론이 바로와 그의 신하 앞에 지팡이를 던지니 뱀이 된지라 바로도 현인들과 마술사들을 부르매 그 애굽 요술사들도 그들의 요술로 그와같이 행하되 각 사람이 지팡이를 던지매 뱀이 되었으나 아론의 지팡이가 그들의 지팡이를 삼키니라 (출 7:10-12)
악하고 음란한 세대가 표적을 구하나 요나의 표적 밖에는 보여 줄 표적이 없느니라하시고 저희를 떠나가시다 (마 16:4)
(2) 쓰러짐, 웃음, 진동, 금이빨 등의 현상
1) 성령을 받으면 쓰러진다는 성경구절은 하나도 찾아볼 수 없다.
2) 에스겔 1:28절에서 에스겔이 엎드린 것은 성령이 임해서 엎드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위엄 앞에 스스로 엎드린 것이다.
예수를 잡으러 온 군사들(요 18:6), 무덤을 지키던 파수꾼(마 28:4), 귀신이 고꾸라진 것(막 9:20)은 위엄과 권세에 넘어진 것이며, 그들은 하나님을 믿던 사람들이 아니었고 성령의 역사와는 무관하다.
3) 창세기 21:9절의 사라의 웃음은 하나님의 약속에 대해 믿지 못하는 가운데 웃은 것이며 예배를 드리는 가운데 웃는 이상한 현상이라고 말할 수 없다.
4) 예를들어 한 기독교인이 관절이 불편한데 하나님께서 그 관절을 완전하게 치료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티타늄 인공 관절로 대체해 주시는가? 집회를 통해 금이빨을 얻었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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